자유게시판 1 페이지 > 파워맥스

최음제를 사용했어요
온갖 애무를 다 하고 섹스까지 했어요
항문으로는 차마 못했어요
너무 무서워해서요
가슴 빨고 보빨 하다가 69하구요
애무는 꽤 찐하게 한것 같아요
그리고 욕실에 들어가서 같이 씻는데
제가 비누칠을 해서 씻겨 줬어요
보지를 닦아주고 항문으로 손이 갔는데
움찔거리더라구요
왜 그러냐니까 느낌이 이상하데요
그러면서 혼자 한참을 샤워기로 항문을 마사지하네요
신음소리도 내구요
제가 만졌더니 역시 신음소리내면서 느낌이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손가락을 넣었죠 손가락 한개는 들어가더라구요
애인이 완전 쓰러지려고해요
아프지도 않고 오묘한 느낌이라고 하네요
질에 손가락 넣고 애무할때와 다른 느낌이래요
제가 상상할수 없을만큼 좋아하네요
제 성기 넣으려고 했더니 그건 무리가 따르더라구요
많이 아파해서 성기는 안넣고 욕실에서 한참 샤워기로 항문 애무하고
손가락만 집어넣고 하다가
제 성기는 애인이 빨아주고 입에 사정했네요
항문을 그렇게 느껴하는거 처음 봤어요
상상이상으로 느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