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 페이지 > 파워맥스

불금이라 나이트에 갔습죠
아가씨 물색 좀 하다가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찾았습죠
웨이터에게 부킹을 해달라고 했음요
아가씨가 우리 룸에 들어오고
참 들어오기전에 먼저 최음제타놨음요
친구들 작업하라고 친구들껏도 최음제를 준비해 갔어욤
아가씨가 최음제탄 술을 먹고
부비부비 춤도 추고
불금이라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비좁은 스테이지에서 아가씨랑 부비부비하는데
내 좆이 자꾸 아가씨에게 다고
아가씨 슴가가 자꾸 나한테 몰캉하게 와닿고
그럴수록 좆은 자꾸 용솟음치고
안돼겠다 싶어 데리고나갔음요
아가씨가 딱 한잔만 더하자는거 모텔가서 하자고
술을 사들고 모텔로갔지욤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내가 아가씨를 꽉끌어안고 키스했어욤
나름 터푸했다고 생각함
침대에 눕히고 옷을 벗기고 요기조기 조기요리 빨았지욤
아가씨가 신음소리 엄청내시고
온몸을 비트시고
아가씨 누워있는 상태에서 기어올라가 아가씨 입에 내 좆물리고
아가씨가 누워있고 내가 위에 무릎꿇고 있어서 각도가 안맞아서 그런지
좆이 자꾸 이빨에 긁히네욤
아가씨가 넣어달라고 하길래 장난끼가 발동해서 아니 원래 나에게 변태성향이 있던건지
넣어달라고 빌어보라고 했어욤
아가씨가 제발 넣어달라고 하네요
한참 섹스하다가 전화와서 통화를 하는데 아가씨가 내 위에 올라타네욤
윽윽 소리내면서 간신히 통화를 끝내고
아가씨 마저 잡아먹었지욤
화끈하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