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 페이지 > 파워맥스

결혼한지 30년......정말 의리로 산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제 나이는 50대가 막 되었구요
이런게 권태기인가 싶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서 와이프가 귀찮아 하나 싶기도하네요
털끝 하나만 건드려도 잡아 먹을 기세입니다
한숨만 나올 뿐이구요
안돼겠다 싶어서 최음제와 시알리스를 구입했어요
저는 시알리스를 먹었구요
와이프에게는 최음제를 먹였죠
시알리스는 두말할것 없이 잘서고 지속시간도 기네요
50이란 나이에 두번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최음제는 아내의 봇물이 많아지네요
빨아도 빨아도 계속 봇물이 흘러 넘치는것 같아요
밑에를 빨아주는데 제 얼굴이 봇물로 세수를 했네요
와이프가 먼저 넣어달라고 해서
삽입을 했더니 물이 많아서 그런지 엄청 부드럽네요
흥분해서 그런지 보지속도 뜨겁구요
이런 느낌 처음이네요
와이프와 관계 좋아지려고 구입한 최음제가
오히려 제가 더 잘 느끼고 있네요
물이 흥건하고 그 따뜻한 느낌이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