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 요놈의 아줌마 주책입니다
- 이기후 조회 11683
지금까지 제 공격전이 이어졌습니다.
마누라가 뭘 했길래 이렇게
힘이 쎄졌냐고 합니다.
요기 싸이트를 보여 줬더니
우리도 후기 남겨야 한다며 성화입니다.
솔직히 비아그라 먹었다고 하면
실망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왠걸 싸이트 보더니
흥분제라는 것도 있냐며
그것도 주문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최음제 주문 넣었습니다.
마누라 완전 설레여 합니다.
오늘 밤도 잠자리가 많이 좋았다고 합니다.
힘이 들어가는게 마누라도 느껴지나 봅니다.
지금 옆에서 자기 홍콩 다녀 온 것 같다며
그 얘기도 쓰라고 징징거리네요.
최음제 먹고 또 후기 남기 겠습니다.
우리 마누라 셀레이고 만족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놈의 아줌마 참 주책이네요
마누라가 뭘 했길래 이렇게
힘이 쎄졌냐고 합니다.
요기 싸이트를 보여 줬더니
우리도 후기 남겨야 한다며 성화입니다.
솔직히 비아그라 먹었다고 하면
실망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왠걸 싸이트 보더니
흥분제라는 것도 있냐며
그것도 주문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최음제 주문 넣었습니다.
마누라 완전 설레여 합니다.
오늘 밤도 잠자리가 많이 좋았다고 합니다.
힘이 들어가는게 마누라도 느껴지나 봅니다.
지금 옆에서 자기 홍콩 다녀 온 것 같다며
그 얘기도 쓰라고 징징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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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의 아줌마 참 주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