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레슬링이라는 거군요 집사람에게 최음제를 먹였어요 거의 누워 있기만 하는 스타일이에요 시체가 아닌것에 감사하죠 최음제를 먹였더니 누워만 있던 집사람이 일어 섰습니다 저희는 침대를 누비고 다니며 애무하고 침대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집사람이 저를 돌려 제 위로 올라 오기도 하구요 빙글빙글 뒹굴며 애무하고 활동성이 많이 커지네요 이렇게 애무 열심히 하는 집사람 처음봐요 체위도 정말 자주 바꾸었어요 관계를 다 갖고 집사람과 저는 떡이 되어 뻗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