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 엄청나게 환장한다
- 윤명기 조회 7239
최음제 를 처음 써봤다
효과 없으면 욕하려고 했다
하지만 효과가 너무 좋아서
들어 오자마자 후기 남긴다
술자리에서 사용 했으며
술에 타 먹였다
효과는 바로 나오지 않았으며
시간이 조금 필요했다
아마도 약 성분이 체내에
흡수되는 시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가씨가 집에 12시까지는 들어 가아 한다고 한다
하지만 섹스를 하다보니 1시가 넘었다
다리 꼬고 있는 아가씨 다리를 만지니
아가씨가 다리를 벌려준다
그리고 다리 사이를 만지며 키스했다
모텔로 가서 아가씨가 먼저
내 옷을 벗기며 애무해 준다
나도 아가씨 옷을 벗기고
69를 했다
신음소리 정말 컸다
달달하게 섹스를 하고
씻으려고 화장실에 갔는데
아가씨가 따라 들어 온다
그리고는 나를 안았다
뭉글뭉글 가슴이 닿고
내 좃은 또 슨다
화장실인지르 뒤치기로 했다
집에 오는데 아가씨한테 톡이 왔다
오늘 뭔가 모르게 느낌이 짜릿했다고
최음제를 먹으면 느낌이 뭔가 모르게 달라지나보다
효과 없으면 욕하려고 했다
하지만 효과가 너무 좋아서
들어 오자마자 후기 남긴다
술자리에서 사용 했으며
술에 타 먹였다
효과는 바로 나오지 않았으며
시간이 조금 필요했다
아마도 약 성분이 체내에
흡수되는 시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가씨가 집에 12시까지는 들어 가아 한다고 한다
하지만 섹스를 하다보니 1시가 넘었다
다리 꼬고 있는 아가씨 다리를 만지니
아가씨가 다리를 벌려준다
그리고 다리 사이를 만지며 키스했다
모텔로 가서 아가씨가 먼저
내 옷을 벗기며 애무해 준다
나도 아가씨 옷을 벗기고
69를 했다
신음소리 정말 컸다
달달하게 섹스를 하고
씻으려고 화장실에 갔는데
아가씨가 따라 들어 온다
그리고는 나를 안았다
뭉글뭉글 가슴이 닿고
내 좃은 또 슨다
화장실인지르 뒤치기로 했다
집에 오는데 아가씨한테 톡이 왔다
오늘 뭔가 모르게 느낌이 짜릿했다고
최음제를 먹으면 느낌이 뭔가 모르게 달라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