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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못생겼던 애가 개 이뻐져서 나타남
  • 권오혁 조회 4810
어제 동창회를 했음
내 기억 속에 완전 못생겼던 애가 있음
동창회 가니 처음 보는 이쁜애가 있었음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내 기억 속에 못생겼던 아이였음
완전 깜짝 놀랬음
평소 작업치려고 가지고 다니던 최음제를
술잔에 따라서 그 아이 옆자리로 옮겨 갔음
술잔을 건네고 나 기억나냐고 물었더니
기억 난다고 함
그때부터 내 작업이 시작됨
그런데 그 여자애가 내 사타구니를 만짐
귀에대고 속삭였음
우리 밖에 나가자고
여자애가 날 따라 나옴
편의점에 가서 컨티션 구입하고
내가 조금 마시고 거기에 최음제랑 남아있던 최음제 마저 다탐
조금 독한가 생각 했지만 그냥 마시라고 줌
공원 좀 걷다가 벤치에 앉아서 어쩌다 보니 키스함
약효 사라질까봐 부랴부랴 모텔로 유인함
모텔에 들어서자마자 키스하고 서로 옷벗고 난리나감
열심히 애무하고 서로 밑에 빨아주고
삽입까지 함 열심히 섹스에 몰입했음
신음소리 장난 아니였음
그런데 누가 밖에서 야 하고 소리지름
둘이 막 킥킥대고 또 섹스에 몰입했는데
누가 또 밖에서 야 하고 소리지름
신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나 생각함
섹스 한번 끝내고 둘이 욕실로 갔음
욕조에 물 받아 놓고 둘이 같이 앉아 있었음
내 앞에 여자애가 앉아 있어서 여자애 가슴을 만지고 있었음
여자애가 고개 돌려서 키스해줬음
내 좆이 또 불끈 불끈 거림
욕조에서 일어나서 뒤치기를 했음
여자애 아까보다 더 쓰러지려고함
섹스 한번 더하고 씻고 나와서
옷 홀랑 벗고 둘이 누워 있는데 여자애가 내 좆을 자꾸 만짐
그러다 잠들어 버렸음
그런데 못생겼던 애가 어떻게 저렇게 이뻐 졌을까용??
부럽지?? 부럽지?? 난 작업 성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