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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가 쌍둥이 인지 몰랐어요
  • 한영수 조회 7192
여자친구가 쌍둥이 일줄은 몰랐어요
쌍둥이라고 말도 안했줬었고
어제 여자친구네 집에 놀러 갔는데
집에 아무도 없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마음 놓고 최음제를 챙겨가서
음료수를 주길래 거기에 타서 식탁위에 올려 놨어요
알아서 먹으려니 하고 마음을 급하게 갖진 않았어요
제가 눈치가 없는건지.....
집에 여자친구랑 똑같이 생긴 여자가 들어오데요
들어오자마자 그 최음제 탄 음료수를 원샷하셨어요
그때서야 여자친구가 자기 쌍둥이라고 말해주더라구요
저절로 헐~ 소리가 나더라구요
최음제 마신것도 쌍둥이 동생.....ㅜㅜ
여자친구는 저 온 내내 컴퓨터만 하더라구요
혼자 침대에 누워서 잡지 보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들어와서 키스해주네요
에라 모르겠다 하고 키스하고
옷벗겨 버리고
가슴빨고 보지빨고 69하고
평소보다 물도 많이 나온것 같고
신음소리가 커지려는걸 제가 입막았어요
밖에서 동생이 듣는다구요
여자친구가 제 좆을 계속 빨아주고
자기것도 빨아달라길래 계속 빨아주구
평소보다 애무를 특히 보지를 많이 한것 같아요
뒤치기로 하면서 여자친구가 끙끙 거리길래
머리 끄댕이 잡아 당기고
엉덩이도 사정없이 때리고 만졌죠
섹스를 다 하고 나서 씻겠다고 여자친구가 먼저 욕실로 갔구요
욕실로 따라 가서 입틀어 막고
뒤치기 한번 더 했어요
같이씻고 나와서 옷을 입고 각자 볼일을 봤죠
그런데 다른 옷 입은 여자가 자기야~하면서 부르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아무래도 쌍둥이 동생이랑 섹스한것 같아요
쌍둥이 동생이면 최음제 효과 엄청 나네요
아직도 헷갈려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