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 흥분제 술을 많이 먹이면 안돼는구나
- 엄민철 조회 11328
최음제 사용했습니다
술이 과할정도로 먹였습니다
그리거 마지막에
최음제 한 잔.....
그런데 먹은거 다 토해 냅니다
아까운 최음제......ㅜㅜ
술 깨는 약 사다 먹이고
시간을 두고 기다렸습니다
만취 하니 흥분은 무슨
정신도 못 차립니다
새벽이 되니 술이 거의 깼습니다
다시 최음제를 먹였습니다
요쿠르트에 타서 먹였습니다
같이 침대에 누워 있다가
제가 잠이 들었나 봅니다
느낌이 이상해서 깼더니
제 자지를 빨고 있더라구요
잠이 확 깼습니다
제가 보지를 빨아주니
가슴을 만지며 헉헉 거립니다
술을 많이 마신상태에서 먹여봤자
헛 소용 이란는걸 알았습니다
술이 안취해도 흥분합니다
흥분 지속 시간이 꽤 기네요
두탕은 뛰었습니다
그런데도 자꾸 더 하고 싶어하는
눈치 입니다
술이 과할정도로 먹였습니다
그리거 마지막에
최음제 한 잔.....
그런데 먹은거 다 토해 냅니다
아까운 최음제......ㅜㅜ
술 깨는 약 사다 먹이고
시간을 두고 기다렸습니다
만취 하니 흥분은 무슨
정신도 못 차립니다
새벽이 되니 술이 거의 깼습니다
다시 최음제를 먹였습니다
요쿠르트에 타서 먹였습니다
같이 침대에 누워 있다가
제가 잠이 들었나 봅니다
느낌이 이상해서 깼더니
제 자지를 빨고 있더라구요
잠이 확 깼습니다
제가 보지를 빨아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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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많이 마신상태에서 먹여봤자
헛 소용 이란는걸 알았습니다
술이 안취해도 흥분합니다
흥분 지속 시간이 꽤 기네요
두탕은 뛰었습니다
그런데도 자꾸 더 하고 싶어하는
눈치 입니다